원본작성일 16.7.14


모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자꾸 아재가 뭐 핫하다느니 미화를 하는게 보이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작작하자. 강남스타일 한번 떴다고 전세계인이 한국노래 듣는 타령하네. 뭐 부탁하는 말 하나를 못해서 쭈뼛쭈뼛 자기 손아랫사람이 말하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자기혼자 말도 못하고, 자기가 눈치주는데 누구 딴사람이 안해주면 혼자 삐져가지고 꿍해있다가 나중에 이상한 걸로 딴지걸고 오기부리고 이게 진짜 아재속성 아닌가 ㅋㅋㅋㅋ 


혼자 뭐좀 하라고 놔두면 밥도 못챙겨먹어 물건도 못챙겨 1인분 사람구실도 못하고. 자기 할일도 안하면서 어련히 알아서 할 남의 일에는 오지랖부리고. 그게 통제하고 관리하는 권위자로서의 역할이라고 착각하고. 난 교수, 장군, 목사 이런 사람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 아재 많드만. 암튼 아재개그니 호감형이라느니 이런 이미지는 30대 초중반 기준인데 4-50대 부장님들이 "요새 아재가 핫하다며? 허허허" 하고 착각의 늪에서 댄스추고 계실까 저 페이지의 활동이 보기 참 그렇다. 


Posted by 어웅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