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관련기사에 20대 꼰대들 
청년/대학생 관련기사에 30대 꼰대들 
네이트 댓글은 꼰대의 향연이다 

지나보면 학생때가 좋았다고? 난 전혀 아닌데? 

대학생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하겠다. 

뭐 사회 나가면 나에게 눌린 책임 때문에 쉬고 싶어도 못쉬어? 난 중고딩때도 그랬는데? 


미쳤나 대학생으로 왜 돌아가냐. 그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어떻게 살아가냐. 일하고 돈받으면서 인정받는 듯한, 나도 사람 구실 한다고 느끼면서 사는 것이 이렇게 좋은데. 야근 땜에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술이라도 마시지, 미성년자때는 밤11시까지 야자하고도 어깨가 뻐근하면 어머니의 반응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렇지" 이랬다. 기억이 아무리 주관적이라 해도 인간적으로 이러면 안된다. 뭔 10대 자녀 키우는 이들이면 말이라도 안해, 결혼도 안한 사람들이 꼰대댓글 달고 있는거 보자니 한국의 미래가 어둡다.



Posted by 어웅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