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역사적 결정론이 허구였음이 드러났어도 그것은 진짜 사회주의가 아니었기때문에 사회주의 운동은 유효하다는 운동권들을 시대착오적이라며 마음껏 비아냥대면서


정부와 관계된 행정의 조직적 문제들이나 비리 등 사회 풍토의 원인이 1940년대의 친일파 청산의 실패로 결론짓고 민족정기 운운하는 열혈 시민들을 보면


나로선 민노당과 국참당이 왜 통합진보당이라는 괴물이 되었는지가 정치공학적인 요인이 아닌 신념구조의 문제에서도 타당한 과정이었다는 악의섞인 결론을 낼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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