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의 메리트

2015.05.05 19:11 from 내 글/단문


권력자가 좋은점을 뒤늦게 알았다. 자기가 자기를 용서할 수 있다는 것. 미리 알았으면 좀더 노력했을텐데. 


물론 잠시동안의 그 생각은 영화 <밀양>이 떠오르며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다는 것. 권력자와 범죄자가 공유하는 지점.

'내 글 > 단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추석 풍경  (0) 2015.09.26
오바마 우산  (0) 2015.05.20
권력자의 메리트  (0) 2015.05.05
이제 친일파 얘기는 그만좀  (0) 2015.04.05
여백의 미  (0) 2015.02.14
Posted by 어웅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