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있는데 안한다'는 말은 가능한 개념일까? 이미 그렇게 안하고 있는 당신의 현재상태가 가치나 생활습관을 최적화로 맞춘 결과가 아닌가?

그것을 바꾸면 삶의 총체가 변하는 것이고
사실상 그사람은 더이상 이전의 사람이 아니게 되는것은 아닌가.

우리에게 가면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완전히 독립적으로 감출수 있는 이질적인 가면은 없다. 왕년에 가지고 있었던 가면을 다시 들춰낸다한들 그것은 이미 상당히 낡아져 있겠지.

컨버젼이라는 것은 설사 경험이 충분하고, 자질이 충만하다한들 그저 머릿속에서 생각하는대로 쉽게 이루어질 일이 절대 아니다.

과거의 다른 모습은 지금의 너보다 못한 인간이 아니라 그냥 다른 인간이었던 것이다.
허세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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