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0.07.07 07:19 from 내 글/단문

내가 개인주의, 자유주의자로서의 '사회'에 대한 인식(혹은 각성이라고 해도 좋겠다)을
하게 된 것은
'내 동생 정도의 사고도 포용하지 못하는게 무슨 사회인가?'
라는 불만과 문제제기에서 출발했다고 할 수 있다.
대체로 한국사회 이곳저곳에 자리잡고 있는 파시즘에 대한 반감도 여기서 시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도, 내게는 그 프레임으로 읽힌다.
정치보복이니 검찰이 문제니 뭐니 하지만,
내게는 한국사회란 얼마나 개인에게 억압적일수 있는가,
삶에 있어서의 선택지와 자유를 주지 않는가로 읽힌다.

틈없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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